조직도

교토 코리아학 컨소시엄은 이미 서로 연계하면서 움직이고 있는 코리아학 연구센터, 네트워크, 개인들에게 새롭게 체계를 부여하는 것이 됩니다.
KCKS 참가자의 단위는 각 구성 대학의 전임교원입니다. 다만 해당 대학에 연구센터나 네트워크가 이미 조직되어 있는 경우에는, 해당 조직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연구자 개인은 KCKS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. 즉 조직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조직 단위의 참가를 기본으로 합니다. 구성 대학은 우선 도시샤대학, 리츠메이칸대학, 교토대학, 붓쿄대학의 4개 대학으로 시작하여, 요망이나 필요 그리고 실현 가능성을 고려하여 확충해 갈 계획입니다.
KCKS의 사업 추진 및 그에 따른 예산 편성 등 컨소시엄의 의사결정을 위한 조직으로서 협의회를 설치합니다. 협의회는 KCKS의 참가자 가운데 각 대학에서 선출된 협의원에 의해 구성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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